한숨돌릴까? 한숨돌릴까?

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었다. 배달 피자 중 개인적으로 현재 1순위는 피자 에땅이다! 중간에 퐁듀 있는 그 피자 진짜 맛있었다. 두가지 동시에 시켜봤는데. 그런데 비싸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59 쌀피자랑 최근에 알게 된 피자스쿨 중에 고민을 했다. 59쌀피자는 일단 도우가 맛있고 뭔가 담백한 맛이 난다. 피자스쿨은 특이한 메뉴가 몇가지 있다. 오늘은 피자스쿨 너로 정했다~ 일단 추천 검색결과 직화홀릭 바이트로 선택~ 전화하고 20분 후에 오라고 한다. 앞에 주문받은게 있나보다. 지난번에 더 빨리 됬었다. 제일 큰 라지 사이즈 가격은 11000원. 같이 딸려 오는 갈릭디핑 소스에 찍어 먹어야지 맛있다. 매콤하고, 직화 그 맛이 난다. 테두리에는 고구마의 단 맛이 있다. 먹을만 했다.^^